스키마 저장소

최근 대기업도 같이 넣고 있다 그 중 현대로템도 있었는데 서류전형을 광탈했다 사기업을 위한 스펙이 아니라서 그런지 서류전형도 붙는게 어려운 것 같다 스펙이 더 상향이 되면 넣어야하나 싶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후

서울 역삼중학교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시험이 있었다. NCS 50문제와 인성검사를 하는것이었는데 서울에서 오랜만에 시험을 봤는데 새벽부터 기차타고 갔다 NCS는 수리문제가 좀 많은것 같았는데 최대한 풀려고 시도는 해봄... 그 결과 내가 본 NCS중에 가장 합격 커트라인 근처로 나옴 SW사업지원 합격선은 72점이었다. 내 점수는 60 후반 60명 중에 17등만 하면 되는것이었는데 내가 20~25등 정도한것같다 ㅠㅠ 너무 아쉽다

나는 딱히 대기업과 인연은 없는 것 같다 그 만큼 다른 사람들이 더 적합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거겠지 아쉽지만 앞으로 LG화학이나 LG쪽은 지원 못할듯 화이팅

최근 블로그 글을 정리하다가 내가 쓴 신보 필기 후기를 발견하여 기록 차원에서 공유해둠 - 고사실 하나에 인원 최대 25명인데, 내가 본 고사실은 15/25 이였다. 다른 고사실도 둘러보니 대충 비슷해보였다. 서류 합격자대비 60% 정도 시험 보러 온듯. ​ 1교시 : 90분 (NCS + 전공필기) 2교시 : 70분 (약술, 논술) ​ 총평 :전반적으로 어려웠다. 2019 하반기 신보 필기 ​ - 경영 상반기에는 일반경영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일경만 팠는데,, 회계 엄청 나왔다. 재무관리는 많이 안나온듯.. ​ - 경제 경제는 쉬웠다는데 내가 경제 공부를 많이 안해서..ㅠㅠ ​ - 법 법은 읽어보면 나름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대부분 찍었다. 12문제.. 1. NCS (20문제) NC..

최근 회사에 퇴사 통보를 했다 1년도 안채우고 퇴직금도 받지 않음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결정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결정을 후회할 것 같지는 않음 아직 내 나이가 적은건 아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퇴사 결정을 했다 뭔가 회사나 동료들도 아쉬워하는 눈치였지만 이대로 시간을 보내면 안될 것 같았기에 이런 결정을 했다 ㅠㅠ 사실 불안한 마음도 크지만 회사 경험을 한 번 하였기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할 자신이 있다.. 열정은 식기마련이고 기계적이고 숨쉬듯이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결정을 후회할 것 같지는 않다

주금공 서류 불합격 되었다 ㅠㅠ 요즘 서류 붙기도 너무 힘든것 같다 공채 채용 규모가 많이 줄어서 힘든면이 많지만 하반기도 있어서 상반기 TO가 좀 줄은것같음 40배수였는데 비수도권 (경영) 2명 -> 80등 안에 들지는 못한 것 같다 ㅜㅜ 아쉽

최근 부교공 필기 시험 결과가 나왔다 사실 별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60~70점이 나왔음 그런데 부교공 운영직(경영학) 필기컷은 93점 아유.. 한참 멀었다... 100문제 중에 최소 90개는 맞춰버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필기 컷 통과할려면... NCS는 기본으로 장착되어야 할 것 같다..

22.05.29 (일) 오늘 경남신용보증재단 필기 시험을 보고 왔다 채용인원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필기 시험을 보게 되는 곳인것 같음 오늘은 창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약간 30대이신 분들도 많이 보러오는 것 같았음 시험은 인성검사, NCS, 전공상식 이렇게 3파트로 구성되었다 * 인성검사 9시 30분 ~ 10시 * NCS 10시 10분 ~ 10시 30분 * 전공 10시 50분 ~ 12시 10분 (11시 40분부터 중도 퇴실 가능) 의외로 전공상식에서 특이한 순서로 시험문제가 배치되어있어서 놀랐다 경제 파트 1번 ~ 20번, 경영 파트 21번 ~ 40번, 법 41번 ~ 60번, 상식 61번 ~ 80번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경제 -> 경영 -> 상식 -> 법 이렇게 알고 있..

올해도 어김없이 부교공 시험을 보러갔다 부교공 가고싶은데 항상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하곤하는데 뭐.. 그냥 매일 밥먹듯이 시험 보러갈듯 하다 나는 부산 동래원예고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동래에서 가까워서 좋았다 동래역 -> 명륜역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됨 원예고라 학교 안에 꽃도 많았는데 신기했음 아무튼 경영학원론 50문제, NCS 50문제 이렇게 나왔고 시험시간은 약 100분이었다 시험 문제는 테일러 과학적관리, 목표관리, 기대이론, 리더십 상황이론 등이 나왔다 엄청 어려운건 아닌데 보기 하나하나를 알고있어야 풀리는 경우가 많았음 경영학 먼저 풀고 NCS를 풀었는데 경영학을 너무 빨리 풀어서 NCS 수리 문제를 오래 잡고 있는다고 NCS 시간관리를 실패함.. 풀 수 있는걸 빨리 풀어야하는데..

최근에 코레일과 기업은행 필기시험 결과가 나왔다. 코레일은 커트가 97점이 나왔다... 이건 1~2문제만 틀렸다는 이야기인데,, 괴물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여긴 그냥 감 찾는 용으로 시험보긴 했지만 쉽지가 않은 듯.. 더 어려워 질 것 같다. 기업은행도 마찬가지로 탈... 시험볼때는 나쁘진 않았는데 여전히 부족한 느낌... 필기컷 73점 정도다.